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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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4.16 16:09
2015.04.16 16:09 -
박하
2015.04.17 11:45
2015.04.17 11:45와~!! 대단대단요~~
엄마새는 벌레를 물고, 아기새는 배고프다고 커다란 입을 벌리고..
순간포착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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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4.19 10:16
2015.04.19 10:16정말 빠른 아이인데 선명하게 잘 담으셨네요.
암벽에 어쩜 저리도 예쁜 둥지를 만드는지...
이 아이들은 볼 때마다 신기 신기합니다.
모습은 까만색이라 그닥인데도 육추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아름다워요.
모정을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
해밀
2015.04.24 08:55
2015.04.24 08:55기변하신거요?
요즘 홍천 아가들이 예쁘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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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5.23 10:13
2015.05.23 10:13밥달라고 입을 저렇게 크게 벌리다니...
정말 귀엽네요.
헉!!!
따발총으론 안됩니다
단발로 따콩.따콩.....
순간포착 듁이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