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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21:46
댓글
2017.05.22 16:12
아흐....
저를 담아오셨네요 ㅎㅎ
2017.05.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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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 뽀송한 털...
부모 매는 아주 겁이 날 정도의 포스입니다. ㅎㅎㅎ
사냥감 잡구 가는 모습까지...
포스가 장난 아니예요.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