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산짐승들하고 좀 친한건 틀림없습니다만
이런 꽃뱀과는 별로 친하고싶은 생각이 없는데
강부추 들여다 보고 엎드려 있다가 고개 돌려보니
녀석이 옆에와서 나란히 누워있네요.^^
들쥐한마리 통채로 삼키고
느긋하게 햇볕쬐고 있었습니다.
욘석이 바로 꽃뱀이라 부르는 녀석입니다.
남성회원님들 조심하세요.^^
제가 산짐승들하고 좀 친한건 틀림없습니다만
이런 꽃뱀과는 별로 친하고싶은 생각이 없는데
강부추 들여다 보고 엎드려 있다가 고개 돌려보니
녀석이 옆에와서 나란히 누워있네요.^^
들쥐한마리 통채로 삼키고
느긋하게 햇볕쬐고 있었습니다.
욘석이 바로 꽃뱀이라 부르는 녀석입니다.
남성회원님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