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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염상근 2009.12.28 19:37 조회 수 : 673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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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하늘금님의 멋진 독수리가 있는데 기죽어 올리지 않을까..하다가

함께한 시간들을 나누고자 올립니다

안내해 주신 태공님,운전해 주신 회장님,달그림자님

맛있는 라면을 요리해 주신 회장님,파란님,무잔님

맛나게 아구아구 먹은 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순간순간을 담아 주신 라파엘님 고맙습니다

오징어 순대와 반건조오징어로 코와 입을 즐겁게 해 주시고

서울까지 절 데려오신 달그림자님 복 받으실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