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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 2009.12.29 18:30 조회 수 : 749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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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40cm의 거구가 무거워서인지 게을러서 한번 자리 잡으면 잘 움직이지 않고

얼음 위에서도 낮잠을 자는 친구들이라 또 한바탕 달리기 연습 시키고 왔습니다.

 

빙판 위라 함께 달리지 못해 유감이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