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학의 정수리를 잡기 위해 철원평야를 수없이 드나들었는데
오늘에 와서야 벼슬만 겨우 잡았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다가 금새 눈으로 바뀌어
함박눈이 펑펑 내리니 사위는 어둡고 실력은 모자라고...
진흙탕 길에서 자동차는 뱅글뱅글 돌기만하고,,,
두루미 훈련시키러 갔다가
오늘은 제가 진땀 빼고 왔습니다.^^
단정학의 정수리를 잡기 위해 철원평야를 수없이 드나들었는데
오늘에 와서야 벼슬만 겨우 잡았습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다가 금새 눈으로 바뀌어
함박눈이 펑펑 내리니 사위는 어둡고 실력은 모자라고...
진흙탕 길에서 자동차는 뱅글뱅글 돌기만하고,,,
두루미 훈련시키러 갔다가
오늘은 제가 진땀 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