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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뫼 2010.05.17 15:56 조회 수 : 6833 추천:1

IMG_8707.JPG

여러님들이 예술의 경지에 빠져드는 시간에

저는 나비들과 함께 훨훨 춤도 추다가

약이 차오른 쑥도 한 보따리 뜯다가.......

본분을 망각하지 않고 가끔은 사진도 찍었지만

내어놓기 차마 민망하야......ㅋ

 

제 닉넴앞에 레벨 1도 심히 딱해

이거라도 올려서 10점을 플러스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