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가 영 시원찮다 했더만 새끼가 부화되어
어미 몸 속에서 추위를 견디고 있었나봅니다.
오늘 입학식을 마치고 잠시 둘러보았더니 새끼가
세상 구경한다꼬 어미 품을 잠시 나왔다 들어갑니다.
어미는 나오는 새끼를 품 속으로 밀어넣기도 하고
옆에 있던 먹이를 떼어서 새끼에게 먹이는데 그 모습이
특이합니다. 어미가 돌아서서 사진 찍는 쪽으로는
보여주질 않습니다.
따끈한 수리부엉이 소식전합니데이~
자세가 영 시원찮다 했더만 새끼가 부화되어
어미 몸 속에서 추위를 견디고 있었나봅니다.
오늘 입학식을 마치고 잠시 둘러보았더니 새끼가
세상 구경한다꼬 어미 품을 잠시 나왔다 들어갑니다.
어미는 나오는 새끼를 품 속으로 밀어넣기도 하고
옆에 있던 먹이를 떼어서 새끼에게 먹이는데 그 모습이
특이합니다. 어미가 돌아서서 사진 찍는 쪽으로는
보여주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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