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빈 중에 귀빈 황새를 만나는 기쁨을 누렸으나 그전에 떠들썩 했던 과부 황새인지
아무리 살펴봐도 홀로 왜가리들과 먹이 다툼을 하는 모습만 보이고 다른 개체는 안보였어요
두루미 종류 처럼 부부금슬이 좋기로 유명하지만 서너 시간을 지켜 봤는데도
단 한마리 보이는 모습이 쪼매 안타까웠습니다...
국제적인 보호새로서 천연기념물 제199호는 이미 널리 알려졌지요
아주 먼거리인데다 날씨도 흐리고 렌즈 성능도 안좋아 크롭해봤습니다....^^*
귀빈 중에 귀빈 황새를 만나는 기쁨을 누렸으나 그전에 떠들썩 했던 과부 황새인지
아무리 살펴봐도 홀로 왜가리들과 먹이 다툼을 하는 모습만 보이고 다른 개체는 안보였어요
두루미 종류 처럼 부부금슬이 좋기로 유명하지만 서너 시간을 지켜 봤는데도
단 한마리 보이는 모습이 쪼매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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