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을 열매가 있을까..하고 산을 뒤지다가 만났다
파랗게 시들은 대나무잎이 여기에 웬일?? 하고 가까이 가 보니
우화도중에 말라 버린 아이.
유충에 알을 낳는 쌍쌍벌의 짓일까?
아니라면 도중에..?
아무리 생각을 해도 모르겠다
다만 날개 밑에 뚫어진 구멍이 진범일터인데...
담을 열매가 있을까..하고 산을 뒤지다가 만났다
파랗게 시들은 대나무잎이 여기에 웬일?? 하고 가까이 가 보니
우화도중에 말라 버린 아이.
유충에 알을 낳는 쌍쌍벌의 짓일까?
아니라면 도중에..?
아무리 생각을 해도 모르겠다
다만 날개 밑에 뚫어진 구멍이 진범일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