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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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묵은지 보다는 싱싱한 겉절이를 좋아 하는데요
워낙에 궁하다 보니 오래전 사진 이라도 올려 봅니당~~~ ㅎㅎ
들판이나 하천 둑에서 흔히 보았던 꽃 인데요 미시령 고개 중턱에 까지 진출을 했더만요...
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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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묵은지 보다는 싱싱한 겉절이를 좋아 하는데요
워낙에 궁하다 보니 오래전 사진 이라도 올려 봅니당~~~ ㅎㅎ
들판이나 하천 둑에서 흔히 보았던 꽃 인데요 미시령 고개 중턱에 까지 진출을 했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