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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2.03.12 09:07 조회 수 : 1096 추천:7
원본의 번호  

 

오늘은 무~~지 바쁜 날.. 덧글은 짬짬이 올리겠습니다

랄라룰루~~ 모처럼 출사에 콧노래가 절로 나왔습니다^^

함께한 라파엘 님, 로즈그린 님, 회장님, 총무님, 청석 님, 태산 님, 오행용 님 특히 먼길 달려오신 맑은영혼 님 반가웠습니다^^

오리고기와 들깨수제비를 거하게 쏘신 라파엘 님 로즈그린 님 고맙습니다.. 로즈그린 님이 싸주신 개떡과 달걀로 저녁도 든든했습니다^^

 

너 도 바람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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