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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 2012.05.29 10:17 조회 수 : 900 추천:12
원본의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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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숙제 부터 올립니다.
 
 
모델이 마땅찮아 기웃거리고 있는데
 
그린비님이 태산님 계신 곳에 빨리 가 보라고...
 
그런데 이미 빛이 가버려 빈둥거리다 아주 잠깐 빛을 주셔서...
 
작품도 신통찮고,  비록 그림자 놀이는 못했지만
 
작년 바로 이 곳에서 바람이 얼마나 불어대든지  눈빠지고, 성질 다 버릴 뻔 했던 기억이 납니다.ㅋ
 
 태산님~  감사합니다. 예쁜 모델 차용하게  해주셔셔..
 
그리고 그린비 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