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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2.06.24 05:26 조회 수 : 939 추천:9
원본의 번호  

 가는 곳곳마다 땅채송화가 반겨주었습니다.

 

 

삼척 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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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통구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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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동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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