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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槻佳 2012.07.09 14:56 조회 수 : 913 추천:11
원본의 번호  

그동안 쉴새 없이  바빴지만  앞으로 시간이 좀 넉넉한  일터로  이동이 되어 

다행입니다

잊을만 하면  톡톡 튀어 나오는  느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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