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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2.10.04 20:21 조회 수 : 1426 추천:7
원본의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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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향기 가득한 그 산에
함께한 회원님 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산은 모두를 감싸 안습니다
노중현 님
시리 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산과 들 형님
돌콩 님
맑은영혼 님
잘 드가셨지요?
 
늘 함께해서 고마우신 분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