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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3.07.09 09:10 조회 수 : 700 추천:3
원본의 번호  

 

뱅기도 보고.. 배도 타고.. 꽃도 만나고.. 곤충도 만나고..

글구.. 산과들 님 언니의 돼지고기 묵은지 찜이 허기진 배를 행복하게 해주고.. (언제나 신세를 갚을지..^^)

병아리를 만나려는 계획이 닭으로 변경되며 닭과의 전쟁을 한바탕 치뤘습니다.. 힘든 산행 애쓰셨습니다

많지 않은 땅귀개가 부지런히 꽃잎을 떨구고 있었습니다.. 시기를 핑계로 부족한 실력을 모면해봅니다ㅎ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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