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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2013.08.07 17:23 조회 수 : 613 추천:2
원본의 번호  
꾸미기_DSC_0064.JPG


 


 

박하님에게 떠밀리고
석천님의 격려로 나선 길
학지님과 뻐꾹채님의 인도로
생천처음
노랑망태버섯이란 것을
담아봤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