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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 2013.08.07 20:24 조회 수 : 794 추천:4
원본의 번호  
 
오랫만에 호세 님과 회장님 박하 님 사부님과 함께했습니다
오랜 공백을 깨고  카메라를 잡아보니 참 좋았습니다
자주 함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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