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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花 2013.08.21 14:11 조회 수 : 608 추천:4
원본의 번호  

묵은지입니다.

 

오늘은 음력 7월 15일 백중,

예로부터 백중날 연꽃을 사서 공양할 여력이 없는

가난한 중생들이 부처님 전에 이 꽃을 바쳤다해서

부처꽃이라 부른다 하지요.

 

일이 조금 밀려 있어서 덧글은 짬짬이 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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