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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궁이 2013.09.13 08:19 조회 수 : 487 추천:3
원본의 번호  

계속되는 집안의 일로 한동안 발걸음을 못했습니다.

사진역시 마찬가지구요.

해서 일단 생존 신고용으로 작년 이맘때 찍은 것을 올립니다.

비오는 날 잎에 떨어지는 빗방울의 찰라를 잡아봤는데 어렵네요.

 

홍도까치수영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