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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2013.10.23 12:47 조회 수 : 608 추천:5
원본의 번호  

플로마 꽃님들이 가을이면 항상 녀석을 담아 올리길래

전 부럽게 바라만 봤는데...

저도 올핸 녀석을 보고 왔습니다!~^^

항상 그리워하면 보게 된다는...녀석이 피어있는 바위가 정말 명당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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