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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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군요
누가 누가 높은 파도를 잡으셨어요?
궁금궁금 ^^
진사들이 바뀌어도 틈은 없습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
이곳도 마찬가지
열중하시네요 ^^*
발길은 먼데ㅡ
내려올 생각들이 없으시군요
빨~~~랑 가요 ^^*
목이 아파도 마다하지 않는 두분
어떻게 담으셨는지 궁금해요 ^^*
열중!열중!!
뒷모습만 봐도 흐믓해요 ^^*
가을색 단풍보다 아름다운 플~님들
뒤에서 구경하기 ^^*
형수님 어디 가셨나 했더니
미리 점심을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고마운 형수님!! ^^*
군침이 돌게 김이 모락모락 나기 시작하네요
꼴~~~깍!! ^^*
처음 맛보는 만두
구경 하셨나요?
맛은 말못하겠어요 ^^*
배고픔을 달래주는 즐거운 모임
막걸리가 없으면 무효겠지요?
이렇게 하루는 바쁘게 가을은 멋지게 남기고 가고 있었습니다
하루가 짧은게 유감이더군요
오랜만에 반가운 플~~님 즐거웠어요
맛난 먹거리 준비해오신 내외분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올해 한번은 더 맛볼수 있겠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