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궁궁이 2013.11.08 22:29 조회 수 : 596 추천:1
원본의 번호  

박하님 보춘화의 느낌이 강렬해,

저도 창고를 뒤지니 하나가 있네요.

몇년전 4월 26일경 태백산에 내린 눈으로

너무 멋진 연출을 해 정신없이 카메라를 들이댄 기억이 있어 올려 봅니다.

 

11갈퀴현호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