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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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2014.04.02 19:21
2014.04.02 19:21 -
2014.04.02 20:37
같이 갔어야 햐~!!
덕분에 좋은사진 알현합니다
역시 마야 님의 氣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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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22:33
최소 망원 300mm는 가져야 담는다고 하던데....
그 열정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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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22:46
동강할미로만 전시를 해도 되겠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워 오늘밤은 잠도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동강할미의 새로운 역사를 쓰셨습니다^^
마야 니임~~~~ 솜씨 좀 전수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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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2014.04.02 23:17
2014.04.02 23:17워메 이쁜거.....
그것도 귀한 흰색으로....
마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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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궁이
2014.04.03 08:47
2014.04.03 08:47남아 있는것 같아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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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09:29
동강을 찿는 이유를 알겠어요
이 아이 본지도 몇해가 지낫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지네요
덕분에 편하게 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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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1:33
귀물만 모셔오는 마야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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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4:35
흰동강할미꽃 눈 크게 뜨고 입 벌리고 봅니다. 감탄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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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7:40
항상 그자리에서 묵묵히 지키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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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22:00허거덩~~~!!
흰둥이다~~~!!
흰둥이 동강할미님을 뵌지 언제쩍인지...
풍성하고 이쁘게도 꽃을 피웠네요.
아이고 배 아파라~~~ ㅎㅎㅎ
건강히 잘 계시지요?
제가 해외 출장 근무를 나와 있는 바람에 뵙지도, 안부 인사도 자주 못드렸습니다.
4월 중순 쯤에 귀국을 하니 귀국해서 자주 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증말 증말 뵙고픕니다.
내공도 전수 받아야 하고... ^^*
감사히 봅니다. -
2014.04.04 07:49어머나~~
그린비 님!!
너무도 소식이 궁금 하였답니다.
이렇게 웹에서라도 뵈오니 반가움 그지없네요.
부디 귀국하는 날까지 몸건강하십시요^^* -
2014.04.03 22:27
마야님은 귀물만 델꼬 오셔요.
환한 백동강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먼길 고생한 작품 감사히 봅니다.
예전에 한번 보고 못보았습니다.
감사히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