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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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4.05.15 10:01
2014.05.15 10:01 -
박하
2014.05.15 11:22
2014.05.15 11:22마야 니~~~~임^^
흰털괭이에 쓰러집니다!!
어쩜 이리 한차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담아내시는지.. 캬!!!!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멋진 솜씨.. 대단하십니다
전 언제나ㅠ 마야 님으로 많이 배웁니다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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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4.05.15 11:49
2014.05.15 11:49오래 묵히면 묵힐수록 맛깔이 납니다.
노란 꽃망울들이 똘망똘망한게 어쩜 이리도 이쁠까요..
먀야 님 내공이 부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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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4.05.15 16:25
2014.05.15 16:25쨍한작품에 즐거움 따블입니다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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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2014.05.15 22:02
2014.05.15 22:02이렇게 완벽할 수가...
묵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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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
2014.05.19 06:04
2014.05.19 06:04이름의 연유를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따라할 수 없는 내공이십니다.
쉰내마저도 상큼할것 같은데요?
잎 아래 삐죽나온 흰색털이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