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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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너지를 받으며 출발~~~!!
해마다 찾아가는 그곳..
올해는 땅귀개가 뛰엄 뛰엄.. 썰렁했습니다
가뭄 끝이라 그런가?
그래도!!! 꼬마잠자리의 우화를 볼 수 있어 폴짝폴짝~!! ㅎ^^
하루를... 영*도로 해서 안*도.. 만*포.. 학*포.... 강행군이었지만, 가슴 따뜻한 분들과의 출사는 웃음꽃이었습니다^^
식당 갈 시간이 아까워 라면으로 두끼ㅎ 최고의 맛이었습니다ㅎ^^
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회장님..
바라만봐도 행복해지는 한란 님.. 카라 님.. 태산 님.. 사부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글구 제가 무지 좋아하는 샘^^ 만나서 기쁨 두배 행복 두배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태산 님 CU에서 산 물건 계산 안했네요^^)
땅귀개는 작년산.. 우화는 올해산 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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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4.06.30 16:46
2014.06.30 16:46 -
학지
2014.06.30 17:38
2014.06.30 17:38그 감동 그 기쁨에 다시금 즐거운 시간입니다
아름다운 작품은 늘 기분좋게 만드네요
박하 님맨치로 이쁘게 담은사람 없을거 같습니다
이쁜작품 고맙고
늘 함께해서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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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4.06.30 18:05
2014.06.30 18:05세상에나...
잠자리를 저로코롬 멋지게 담으시다니요.
저렇게 이쁜 잠자리와는 하루 죙일 놀 수 있습니다. ㅎㅎㅎ
저 곳에 벤치가 저렇게 조성이 되었군요.
찾는 이들이 많아지니 저런 벤치도 조성을 해 놓았나 봅니다.
언제나 만나면 즐거운 분들과의 출사...
출사를 언제 갔었는지 기억두 안 나요. ㅠ.ㅠ
사진으로라마 그리운 분들을 뵐 수 있어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김효
2014.06.30 18:09
2014.06.30 18:09우화에 저절로 우와~~~하고 탄성이 흘러나옵니다.
즐거운 출사길, 반가운 얼굴들 함께 한듯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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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2014.06.30 19:54
2014.06.30 19:54꼬마잠자리 멋집니다....
즐거운 시간이 아니엿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회장님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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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4.06.30 20:54
2014.06.30 20:54귀한 꼬마잠자리가 잘 건디고 있네요.
좋은 분들과 출사 부럽습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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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4.06.30 20:56
2014.06.30 20:56쬐그만 꽃 담는데는 달인이라니까요
꼬마잠자리까지 멋지게 잡았으니 이보다 멋진 작품을 없을것 같아요
전시회 추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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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4.07.01 05:25
2014.07.01 05:25고추잠자리까지...
너무 부러워라..
작아서 담기 힘들어 전 포기할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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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4.07.01 10:03
2014.07.01 10:03음 역쉬 박하님 답게 담으셨어요
지난해것 못봐서 그런지 감탄만~~!!
그래도 우화장면 봣으니 감동이었지요
반가운분들과 긴 하루에 감사해요 ^^*
회장님은 늘 먹는거는 잘 드시네요
근디 저리 살이 갑자기 빠졌으니 안스럽네요
박하님 회장님 말 안들으면 패서라도 잘 맥이세유~~``^&^
작년산이라
그러고 보니 작년에 고추잠자리 사진들이 마구마구 올라와 저를 약오르게 하던 생각이납니다
몃지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