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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4.06.30 15:35 조회 수 : 568
원본의 번호  

   

새벽에너지를 받으며 출발~~~!!

해마다 찾아가는 그곳..

올해는 땅귀개가 뛰엄 뛰엄.. 썰렁했습니다

가뭄 끝이라 그런가?

그래도!!! 꼬마잠자리의 우화를 볼 수 있어 폴짝폴짝~!! ㅎ^^

하루를... 영*도로 해서 안*도.. 만*포.. 학*포.... 강행군이었지만, 가슴 따뜻한 분들과의 출사는 웃음꽃이었습니다^^

식당 갈 시간이 아까워 라면으로 두끼ㅎ 최고의 맛이었습니다ㅎ^^

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회장님..

바라만봐도 행복해지는 한란 님.. 카라 님.. 태산 님.. 사부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글구 제가 무지 좋아하는 샘^^ 만나서 기쁨 두배 행복 두배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태산 님 CU에서 산 물건 계산 안했네요^^)

 

땅귀개는 작년산.. 우화는 올해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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