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청~~~~~~석~~~~~니이이이이이임~~~~~~~~~~!!!!
보고자와서 이래 소리쳐 부러봅니다. ㅎㅎㅎ
그간 안녕하셨지요?
저도 올해는 정신 없이 바빠서 출사도 함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올해는 하면서 벼르고 있었던 아이인데 청석님께서 이리 담아 오시어 보여주시네요.
벌써 저 아이들도 피어나고...
저 아이들 피면 꼭 장마가 찾아 오던데 아니라 다를까 올해는 느닷 없이 너구리가 방문을 한다니...
하긴, 작년엔 태풍하나 오지 않고 지나가서 올해는 불안하기도 합니다.

조만간 뵙기를 희망하면서 덥고 습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히 봅니다.

천박한 곳에서도 잊지않고 곱게 꽃 피여주는 꽃장포~

너무 아름답습니다.

청석 님도 건강하시죠?!

 

올해는 이아이도 일찍 개화를 하네요^^*

귀한 아이를 너무나 아름답게 담으셔습니다^^*

벌써 !!

꽃장포라 ?

그때가 너무 조았는대 ~~~

아우님 건강한지 ?

고운 사진으로 아침을 열어 보네요.~

태풍이 오고 있는지,바람이 심하네요.~

그간 무고 하셨는지요?

10년 내공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앞으론 자주 작품을 만나고 싶습니다~~~

금새 다녀 오셨군요

지난해 보다 이른가 봐요

멋진 모습 자주 뵈어요 ^^*

잘 지내시고 계시나 봅니다.

계시는 동네의 꽃 소식을 너무 이쁘게 전해 주시네요

감사히 봅니다!~^^

지금쯤 피는 꽃이군요

이끼나 습한곳에  피는 꽃인것 같습니다

청석님은  뭐 하신다고  오랜만에 오셔서 

그린님의 환대를  받으시다니 ~ 참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