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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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만나기 위해 새벽을 달려 찾아 갔던 곳~
너무 고마우신 님들 덕분에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의 페이지 한 장을 가지고 왔네요.
늦게나마 '고맙습니다.넙죽' 인사 올리네요.
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멀리서나마 전해 올립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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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014.08.24 21:32
2014.08.24 21:32 -
둥이
2014.08.24 23:43
2014.08.24 23:43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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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2014.08.25 06:22
2014.08.25 06:22만나서 반가웠습니다........멋집니다 금강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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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4.08.25 08:55
2014.08.25 08:55에고 염장도
날씨는 좀 그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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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2014.08.25 11:04
2014.08.25 11:04코시롱 님이 많은 초롱불을 밝혀서 풍성한 한가위 되겠네요.
먼길 하셨는데 안개가 덮혀가...
아름답게 담으셨어요.
욱지에간 보람이 있습니다 .
넘 멋지게 잘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