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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4.08.24 21:07 조회 수 : 544
원본의 번호  


금강초롱 만나기 위해 새벽을 달려 찾아 갔던 곳~

너무 고마우신 님들 덕분에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의 페이지 한 장을 가지고 왔네요.

늦게나마 '고맙습니다.넙죽' 인사 올리네요.


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멀리서나마 전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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