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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2014.08.26 18:16 조회 수 : 506
원본의 번호  

태풍 때문에 시기를 놓쳐 한주 늦게 갔더니

꽃이 많이 시들었더군요!...

더구나 운무가 짙어 풍경을 보여주지 않다가

잠시 시야가 터질 때 녀석을 담아 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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