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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절초는 좀 늦게 피는줄 알고 갔드만 늦었네요.
늦둥이 겨우찾아 보았습니다.
2014.10.27 12:07
와 -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네요.
통 큰, 시원시원한 마야님표 작품 즐감했습니다.
댓글
2014.10.27 12:15
2014.10.27 13:50
많은 땀과 열정이 가득해야만 담을수 있는 높은곳!!
대단하신 마야 님.. 손바닥이 닳도록 박수를 보냅니다^^
귀한 한라구절초를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인데.. 멋진 작품으로 보여주시니..
온갖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하루종일 머물고 싶은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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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네요.
통 큰, 시원시원한 마야님표 작품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