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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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4.11.05 13:28
2014.11.05 13:28 -
스텔라
2014.11.05 19:25
2014.11.05 19:25바다배경으로 이리 멋진곳에 터를 잡은 둥근바위솔...
보고픔에 뜬 눈으로 밤을 지내야 할듯 합니다.
멋진 작품 한참을 보고 또 봅니다.
항상 귀한 님만 만나고 오시는 마야 님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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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4.11.05 19:30
2014.11.05 19:30와우~~~!!!
여그가 그러니께... 전진은 없다는 그 곳이지유?
이 곳의 아이들이 모다 사라졌다는 허위 정보로 인해 가지 않았었는데...
파도까 놓지지 않고 담으시고...
여기는 정말 파도가 없음 작품이 아니라는 전설이... ㅎㅎㅎ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코시롱
2014.11.06 07:49
2014.11.06 07:49풍성하게 있다니 너무도 다행이네요.
좀바위솔 찾았다가 싹쓸이(?)한 기억이 너무도 생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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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4.11.06 23:37
2014.11.06 23:37참말로 어이가 상실이요 ㅠㅠ
마야 님의 작품으로 위안을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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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간/이명호
2014.12.27 11:14
2014.12.27 11:14딱 좋을 때 가셨군요.
올해 이곳을 늦게 갔더니 시커먼 시체만~~~^^*
마야님
어찌 염장을 이리 지르시나요
제주에는 이넘이 없어요
근디 이리 뭉텡이로 올려주심은
그리고 파란 하늘 푸른바다와 함께하여 올리시니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