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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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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木/김봉두
2015.02.12 17:23
2015.02.12 17:23 -
2015.02.13 12:37꺄오~~~~!!!
설중의 흰괭이눈...
더 이상의 흰괭이눈은 무효입니다.
이 시기에 이리도 곱게 담아 오시니 눈이 호강을 합니다.
코시롱님의 실력으로 이 아이가 더욱 돋보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5.02.14 14:17이쁜모습에 반하게 만드시네요
참 좋아요 -
2015.02.15 16:41
흰눈속에서 피어나 흰괭이눈인가 봅니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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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 14:34
설중으로 부럽어라
에고 난 자리 옮기난 너미 바빠부난 출사도 못 댕기곡
아름다운 괭이가 고양이눈을 번뜩인거같습니다....
육지여행은 잘하고 계시는지요.....ㅎㅎ
토요일에 뵙질 못하니 구정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