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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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15.03.09 09:16
2015.03.09 09:16 -
小花
2015.03.09 09:26
2015.03.09 09:26오랜만입니다.
이렇게 해밀님 작품에 댓글을 다는 것이 얼마만인지요.
변함없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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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5.03.09 09:30
2015.03.09 09:30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녹슬지 않은 멋진 작품, 역시 멋집니다
자주 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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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5.03.09 10:21
2015.03.09 10:21수줍은듯 살짝 다문 꽃속에 오밀조밀 모여있는 꽃술들이 예쁘네요.
오랫만이신거 같은데.....새들과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뵈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역시 저랑 취향이 같아요.
밝고 맑은사진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