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눈과 한계령풀,

눈 속에서의 데이트...

마치 신문 연예란의 제목처럼 써 봤어요.

알콩달콩, 커플색으로 참 잘 어울리는 한 쌍으로 보입니다.

북쪽나라에 살면서도 올해는 만나지 못한 설중...왕 부럽습니다. ^^

드뎌 소원 푸셧어요

다정한 모습 둘이 의지하고 있었네요 ^^*

흐미  이쁜거

감사합니다

뵙고싶었는데 아쉽네요

한계령과 괭이의 만남.. 사랑이 몽글몽글~ 입니다^^
그냥 한계령에도 아름다움인데.. 설중이라니요!!

복 것도 커다란 복을 받으셨습니다^^

멋집니다^^

축하합니당............

마치 해마를 연상케 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스텔라님의 내공은 어디가 끝인지

볼수록 매력이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