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호세 2015.04.14 09:04 조회 수 : 172
원본의 번호  

회장님과 박하님의 강력한 권유로 거의 이태만에 나섯습니다.

여러 님들의 배려에 감사할 뿐입니다.


특히 스틱을 빌려주셨을 뿐만 아니라

꽃을 일러주고 촬영요령을 가르쳐주신

맑은영혼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진이 엉망이어서 꽃들에게 미안하지만

다녀온 값은 해야겠기에

염체불구 올립니다.

꾸미기_DSC_0063.JPG


꾸미기_DSC_006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