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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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5.06 06:06
2015.05.06 06:06 -
小花
2015.05.06 11:05
2015.05.06 11:05꿈인가 생시인가 볼을 꼬집어봅니다.
어쩌면 이리 곱고 예쁠 수 있을까요.
마치 귀여운 아가손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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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5.06 12:08
2015.05.06 12:08와~~~ 음메 기죽어
소나무 껍질위보다 일엽초속이 좋은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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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5.05.06 12:53
2015.05.06 12:53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기막힌 작품입니다.
모델도 귀하지만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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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5.05.06 16:31
2015.05.06 16:31보고싶어 숨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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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5.05.06 18:04
2015.05.06 18:04열심히 담으시더니
역쉬 고수님이십니다
음메 기죽어
볼수록 귀여운 산새 둥지입니다.
색감좋고,
언제나 담아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