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번호 |
---|
하루 더 쉬고나니 그만큼 더 바쁜 하루가 왔네요.
일 시작전에 잠시, 어제 이 꽃들이 준 행복을 떠올려 봅니다.
눈부신 햇빛 받으며 생각없이 살랑거리는 꽃잎에 빠졌던 시간,
좀 더 오래 행복하고 올껄 그랬어요.^^
댓글 9
-
마야
2015.05.26 09:09
2015.05.26 09:09 -
돌콩
2015.05.26 09:39
2015.05.26 09:39저 많은 메꽃들이 저를 유혹해대는 바람에....
그늘 한점 없는 땡볕에 앉아서 페북에 카톡에 문자까지
냄새나는 발사진으로 여럿 괴롭혀드렸었지요.ㅎㅎ
-
그린비
2015.05.26 12:55
2015.05.26 12:55냄새 전혀 안 나요.
오히려 여유로움만 가득... ^^* -
그린비
2015.05.26 12:54
2015.05.26 12:54메꽃 2탄...
1탄에 이어 멋드러진 풍광과 더불어 예쁜 아이들의 모습을 봅니다.
1번 작품은 제 스타일인데요. ㅎㅎㅎ
그늘 한 점 없지만 저기 저 파라솔 밑에서 낚시하면서 저 꽃들과 대화하고 세월을 낚고 싶은
그런 작품입니다.
너무 멋져요.
감사히 봅니다. -
태산
2015.05.26 17:34
2015.05.26 17:34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첫번째 아스라한 모습도 넘 좋고요 ^^
-
학지
2015.05.26 18:11
2015.05.26 18:11와우!
여기가 어딜까요?
가보고싶네요 -
학지
2015.05.26 18:11
2015.05.26 18:11와우!
여기가 어딜까요?
가보고싶네요 -
학지
2015.05.26 18:11
2015.05.26 18:11이사진이 그 염장사진 ㅠㅠ -
렌즈세상
2015.05.27 00:27
2015.05.27 00:27아름다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에구머니나~~!
무슨 메꽃이 이리도 많다유~~!
나도!! 저 행복속에 끼고 싶은데..
휴일 출사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