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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다녀오다가 들렀습니다~^^*
2015.06.07 22:53
댓글
2015.06.08 12:45
이아이가 이리 예뻣나요?
활짝 웃고 있으니 정말 예쁩니다.
2015.06.08 13:39
우와~!
호리호리하고 키가 커가 참으로 찍기 까다로운 녀석을~
우짬 이리도 멋트려지게 담으셨데요!!
멋쩌요~~
2015.06.08 16:54
이쁜뎅....
가볼껄...에효...몰라서 못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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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고와요.
지난 번에 진딧물 가득했던 아이 보다가 이리 깨끗한 아이를 보니 눈이 휘둥그레...
개체수도 많구요.
역시 꽃은 시기를 잘 맞춰야 해요.
담주까지 기다려 줄지...
참 예쁘고 깔끔한 작품입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