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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 담장에 까치발로 붙어서서 담았네요.
해맑은 노랑이 참 이뻤어요.
2015.07.10 09:25
진짜 진짜 보고 싶은 아이....
파란하늘에 노랑이 어찌나 이쁜지...
거기에 또 벌까정
여기는 벌이 없으면 사진들이 안되나 봅니다.
한참을 보고 또 봅니다.
댓글
2015.07.10 10:04
벌거지가 연출을...멋ㅎ지네요
2015.07.10 10:37
2015.07.10 11:03
울 동네에도 보이겠구나
반가운 아이 까치발 안해도 돼요 ㅎ^^*
2015.07.10 11:05
오호
예술
곤충이 꽃을 사이에 두고 어느쪽도 선택을 못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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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보고 싶은 아이....
파란하늘에 노랑이 어찌나 이쁜지...
거기에 또 벌까정
여기는 벌이 없으면 사진들이 안되나 봅니다.
한참을 보고 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