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2015.07.15 19:42
-
2015.07.15 19:55
유후~~!!
멋진 풍경과 함께하는 돌부추.. 온갖 아름다움이 존재합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엄청시리 부럽습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고픕니다
시원 상쾌 유쾌 통쾌... 멋집니다^^
-
한란
2015.07.16 06:25
2015.07.16 06:25와~~~~~~~~~~멋져부러
-
2015.07.16 11:23
이 맘떄 바닷가 참나리와 함께 찍을때도 엄청 더웠지요
시원해 보이니 피서생각이 납니다 ^^*
-
2015.07.16 12:36
우와~~~
한마디로 끝내 줍니다.
시원한 바다배경으로 파란하늘과
삼박자가 골고루 갖춘 돌부추가 환상입니다.
-
2015.07.16 12:41우왓~~~!!
피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정말 이쁘게도 피었네요.
요한님께서 이쁘게 담으셔서 더욱 예뻐 보입니다.
에고~~~
요한님 작품을 보니 갑자기 퇴근길에 CPL 사러 가고 싶은 생각이...
비가 온대서 미루었는데 안되겠어요. ㅎㅎㅎ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함께 너무 멋집니다.
아~~!!
7월 14일 가는**를 어떤 미친 쉐이 남녀 한쌍이 다 분질러 놓았다는 소식이 들리던데요. ㅠ.ㅠ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잘 살아남기를...
감사히 봅니다. -
2015.07.16 12:54
부추종류도 엄청 많은가 봅니다.
작년에도 무슨부추 하며 담았던 기억이..
야이는 부산에 사는 아이인가 봅니다.
부산 아이가?
제주에는 새우리가 있다 아이가...
시원한 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