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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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5.08.05 19:59
2015.08.05 19:59 -
돌콩
2015.08.05 21:00
2015.08.05 21:00이 녀석들이 생각처럼 이쁘게 담기지가 않던데..
윤기 반지르르한 통통한 잎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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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5.08.06 00:23
2015.08.06 00:23여전히 싱싱히 피어 있군요.
상당히 오래 꽃을 피우는 아이예요.
빛이 강해 난반사 심했을텐데 달그림자님 앞에선 난반사ㅗ 소용 없군요.
명확하게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스텔라
2015.08.06 07:49
2015.08.06 07:49난반사도 심하고 꽃은 작고
더운날 엄청 고생하면서 담으니
더 한층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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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5.08.06 14:24
2015.08.06 14:24두툼한 잎
튼실하게도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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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5.08.06 15:15
2015.08.06 15:15두툼한 잎이 탐스럽습니다
참 곱네요
wow~!!
대단하신 달바라기 님..
낚시돌풀을 이리 쨍!!하고 부드럽게 담다니요~~!!
담으려면 윤기 좌르르~ 잎의 난반사로 제대로 담기지 않던데..
마술을 부리신거 맞지요?^^
쪼오기 꽃 가운데 꽃술인가요? 섬세히 표현되니.. 그저 기함을 합니다^^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