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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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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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12:38헐~열매까지 싱그럽게 담으셨네요.정말 야이 담젠허민 뚜껑이 열린다는..'뚜껑'자가 들어간 아이는 다 그렇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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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12:41뜨아~~~!!
정말 이 녀석 담으려면 뚜껑 열리는데 뚜껑 열리게 잘 담으셨네요.
시골집 들어가는 입구 저수지 둑에 많이 자라는 아이...
이 아이를 보니 시골집이 그립네요.
열매까지 있어 더욱 보기 좋네요.
감사히 봅니다. -
2015.08.11 13:24
매년 뚜껑이 열려도 저아이를 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날씨는 덥고 땀은 나고 힘들었을 스텔라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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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18:39
몇년전에 한번 만났는데 그 이후로 만나지 못했던 아이입니다.
보기가 어렵더군요 다시 한번 그곳에 가봐야 겠씁니다.
좋은 자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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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19:49
까다로운 아이를 잘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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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22:03
열려야 하는 진짜 뚜껑이 갈라지지 않았네요!!ㅎㅎㅎ
너무 예쁘게 담으셔가 딴짓 중~~~!!
뚜껑이 열려도 이리 담지는 못할겁니다!!
캬오~~~!! 하늘의 별이 이처럼 예쁠까요?
스텔라 님 솜씨는 늘 저를 깜짝 놀래킵니다^^
꽃 열매 덩굴.. 완벽한 뚜껑덩굴입니다^^
작품 감상과 공부까정~!! 귀한시간이 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