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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09:15
소담스럽게 담은 해국.. 시선이 자꾸 갑니다
올해는 제대로 담아보질 못해서 아쉬움이 컸는데..
곱고 아름답게 담아주시니.. 행복한 아침을 엽니다^^
커다란 선물이 됩니다^^
댓글
2015.11.04 10:51
싱싱한 아이들
잡아 오셨네요.
마치 싱싱한 물고기 낚은 듯~
2015.11.0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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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럽게 담은 해국.. 시선이 자꾸 갑니다
올해는 제대로 담아보질 못해서 아쉬움이 컸는데..
곱고 아름답게 담아주시니.. 행복한 아침을 엽니다^^
커다란 선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