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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19:36
댓글
2016.02.29 09:53
얼음꽃이 송송 맺혔으니
풍년 입니다
이번 눈에 설중이 여기저기 기대됩니다 ^^*
2016.03.01 22:02
2016.03.02 16:11
어디서 고운 향기가 나나 따라왔더니 풀잎이슬 님 방입니다^^
색종이로 오려 만든 꽃 같습니다
예쁜 모습에 한참을 눈인사합니다^^
물방울다야까지 함께하니 와우!! 탄성이 질러집니다
붉은색.. 노랑색.. 커다란 선물이 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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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녹아 동그란 물방울 다이야까지 달았으니 어찌나 귀티가 나는지요.
어머니의 빠마 머리 같아 보입니다.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