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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카메라 잡아 본 날~~
울 회원님들 건강들 하시죠!
저는 무서운 감기로 한달 간....
그래가 눈속에 감기 묻고 왔습니다.
2016.03.11 13:11
다음 페이지로 넘겨야 되는데 손가락이 클릭을 안하네요^^~
복수초 대작을 모셔오셨습니다.
몸조리 잘 하십시오
댓글
2016.03.11 14:50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모습입니다.
2016.03.11 16:19
세상에나~!!
하얀 솜이불을 덮고있는 복추초.. 아름다움이 온몸을 감쌉니다
역쉬 마야 님!!
이리 커다란 선물을 주시다니요^^
콩닥콩닥 박동수가 빨라지는 멋진 작품입니다^^
감기 때치.. 어여 쾌차하세요~~^^
2016.03.12 16:51
와우! 감사히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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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대작을 모셔오셨습니다.
몸조리 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