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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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생종에 "노랑앉은부채"란 이름은 등록되어 있지 않아 "앉은부채"로 제목을 썼습니다.
오늘 이 아이를 본 건 행운이었습니다. 이래서 년차 쓴다는... ^^*
불염포가 주먹을 움켜 쥔 듯하여 속을 들여다 볼 수 없었습니다. ㅠ.ㅠ
이 아이는 비교 버젼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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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2016.03.23 21:49
2016.03.23 21:49 -
스텔라
2016.03.23 22:48
2016.03.23 22:48와~~~
년차를 받고 이런 횡재를 할수만 있다면 ......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노란앉은부채를 멋들어지게 담고 오시었네요.
멋진 작품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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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2016.03.24 00:59
2016.03.24 00:59기술도 참으로
다양하신 그린비님!
참 좋아요! -
섬지기/임경팔
2016.03.24 05:35
2016.03.24 05:35워매 ~~~<br>아주 깨끗하게 샤워하고 그린비님을 <br>무척이나 기다렸나 봅니다<div>감사히 봅니다</div> -
뻐꾹채/이상헌
2016.03.24 12:20
2016.03.24 12:20귀한 아이가 남아 있어 다행입니다
만나러 갔다 가~~~
이렇게 만들어 놓앗더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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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6.03.24 15:47
2016.03.24 15:47망할 인간의 욕심이죠. ㅠ.ㅠ -
박하
2016.03.25 09:50
2016.03.25 09:50후덜덜~~
하늘에서 점지해 준 분만이 만날 수 있다는 전설^^의 앉은부채
그린비 님이 만나셨네요.. 왕축하!! 초대박!!
숲속을 환하게 밝혔을듯.. 깔끔함과 단아함이 매력적입니다
부럽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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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16.03.26 22:18
2016.03.26 22:18오~~
깔끔하여라~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는가 보다~~^^
앗! 따끈따끈한 오늘자 신상이네요?
노란색이 유난히 반질반질 해요.
벌이 낙상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