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의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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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배가 뜨지 않아 섬에는 못 가고...
조촐한 인원으로 달리고 달려 간 곳에서 해 넘어가기 직전에 담아 온 아이입니다.
먼 길 안전 운전해주신 태산님, 회장님...
항상 플로마에 향기와 웃음을 불어 넣어주시는 박하님...
그리고 이번 출사도 함께하신 박선생님...
멀리에서 함께 해 주신 정의의 사도(?) 플로마의 보물님...
함께한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꽃밭에서 함께하는 시간들은 전혀 피곤하지가 않습니다.
이번 출사에서의 식당 선정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여독 잘 푸시고 수요일에 또 꽃밭에서 뵈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늦은 시간에 담으셨나봐요
맛난 과자 같아요 ㅎ ^^*